기아, 자원 선순환, 지속가능 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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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2023년 제 22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지속가능성보고서상 부문에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기아는 올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기후 위기 해결에 선제적으로 앞장서는 동시에 주주, 임직원, 고객, 협력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환경 및 사회 공동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자 중장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을 신규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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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기아
기아는 2023년 제 22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지속가능성보고서상 부문에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기아는 올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기후 위기 해결에 선제적으로 앞장서는 동시에 주주, 임직원, 고객, 협력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환경 및 사회 공동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자 중장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을 신규 수립했다. .
기아는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자원 선순환을 통한 지속 가능한 제조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2045년 탄소중립 및 2040년 RE100(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계획) 달성을 위해 구체적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를 수립하고 태양광 설치를 통한 자체 발전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재활용 플라스틱 부품 적용 확대를 위한 계획을 구체화하고 EV9을 포함한 모든 신차에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 적용을 확대해 친환경 제품 생산 및 자원 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기아는 임직원, 고객, 협력사, 지역사회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의 안전과 인권을 저해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면밀히 파악하여 안심하고 업무에 몰입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아는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지배구조 확립을 위해 지속 가능성을 향한 노력과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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