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북구의회, 지역사회 갈등관리 용역 최종보고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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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는 지역사회 갈등관리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4개월간 진행된 선주민-이주민 갈등구조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서다.
미국·독일 등 이주민 정책연구, 북구 선주민-이주민 통합모델 정책 제안, 참석자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학생과 지역주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수첩, 볼펜 등 홍보 물품을 나눠주고 현장 상담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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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구의회는 지역사회 갈등관리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4개월간 진행된 선주민-이주민 갈등구조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서다.
미국·독일 등 이주민 정책연구, 북구 선주민-이주민 통합모델 정책 제안, 참석자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강북경찰, 아동학대 예방의 날 합동 캠페인
대구 강북경찰서는 21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제17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19일)을 기념해 북구 태전동 매천역 광장에서 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진행했다.
학생과 지역주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수첩, 볼펜 등 홍보 물품을 나눠주고 현장 상담도 실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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