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크러쉬 반한 미모…청량·시크 다 하네

김나연 기자 2023. 11. 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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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SNS 캡처.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21일 조이는 “칠킬인가♥ 첫주 너무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뾰루퉁한 모습으로 입술을 내밀고 있다. 선명한 이목구비와 과즙미 넘치는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레드벨벳 조이 SNS 캡처.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청량하면서도 시크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국내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너무 귀엽다” “사랑해”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는 현재 가수 크러쉬와 공개연애 중이다.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지난 13일 정규 3집 ‘Chill Kill(칠 킬)’을 발매했다.

김나연 온라인기자 letter9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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