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문재완+두 딸과 제주살이 "만성피로가 쌓여있네"

정안지 2023. 11. 21. 1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지혜가 제주살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껌딱지들. 뒷모습에도 만성피로가 쌓여 있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주도의 한적한 거리를 걸으며 산책 중인 이지혜와 두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지혜는 "귀요미들. 내 피로 유발자임과 동시에 에너자이저 #동네 한바퀴"라고 덧붙이며 쉽지 않은 육아 속에서도 두 딸을 보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제주살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껌딱지들. 뒷모습에도 만성피로가 쌓여 있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주도의 한적한 거리를 걸으며 산책 중인 이지혜와 두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손을 꼭 잡은 채 나란히 걷는 사랑스러운 엄마와 딸들의 뒷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지혜는 "귀요미들. 내 피로 유발자임과 동시에 에너자이저 #동네 한바퀴"라고 덧붙이며 쉽지 않은 육아 속에서도 두 딸을 보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이지혜는 SNS에 "제주살이 시작해봅니다"라면서 제주살이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이후 꾸준히 제주살이 일상을 공개, "물론 격일로 서울 왔다 갔다 하지만 그래도 자연이 좋네"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