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하루 앞으로 다가온 경진여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수원·화성시에서 서울로 오가는 광역버스 170여 대를 운행 중인 경진여객 노조의 총파업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경진여객운수 차고지에서 광역버스들이 차고지에 주차돼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부 경진여객지회(노조)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 동안 13·15일 오후, 14·17·20일 오전 등 총 5차례에 걸쳐 파업을 진행했으며 오는 22일 오전 수원역에서 총파업 결의대회 및 행진 등을 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경기 수원·화성시에서 서울로 오가는 광역버스 170여 대를 운행 중인 경진여객 노조의 총파업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경진여객운수 차고지에서 광역버스들이 차고지에 주차돼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부 경진여객지회(노조)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 동안 13·15일 오후, 14·17·20일 오전 등 총 5차례에 걸쳐 파업을 진행했으며 오는 22일 오전 수원역에서 총파업 결의대회 및 행진 등을 할 예정이다. 2023.11.21/뉴스1
kkyu61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송재림, 39세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누리꾼 안타까움(종합)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김병만, 전처 상습폭행에 "무혐의로 종결…30억 요구, 전 남편 아이 파양 조건"
- "집들이 온 내 친구 남편이 옷 벗겨 성추행…그사이 남편은 그녀와 스킨십"[영상]
- 본처가 '상간녀' 됐다…아픈 아들 위해 재결합, 뒤에선 6년째 외도한 남편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미성년 여친 코에 담뱃재 넣고 '딴 남자 안보기' 각서…20대남 징역4년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
-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딸 낳고 용기 생겨"
- 박은영 "3세 연하 남편 '쟨 항상 밥 차려' 부부 모임서 내 흉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