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이윤진, 발리로 이민 떠났다…수영장 딸린 저택 공개
신효령 기자 2023. 11. 21. 1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범수의 가족이 발리로 이민을 떠났다.
이범수의 아내이자 동시 통역사인 이윤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정겨운 용달 이사. 드디어 집 수리 끝. 이사하는 날"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범수 가족은 용달차에 짐을 싣고 새 집으로 가고 있는 모습이다.
또다른 사진에는 수영장이 딸린 넓은 저택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이범수의 가족이 발리로 이민을 떠났다.
이범수의 아내이자 동시 통역사인 이윤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정겨운 용달 이사. 드디어 집 수리 끝. 이사하는 날"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범수 가족은 용달차에 짐을 싣고 새 집으로 가고 있는 모습이다. 또다른 사진에는 수영장이 딸린 넓은 저택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14살 연상의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2016~2017년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영미, '젖년이' '씨X' 논란 후 '얼굴 달랑' 사진 올려…"심정 빗댄 것?"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생이별 아들 만날까…"양육권 분쟁 중"
- 박지원 "北김정은 딸 김주애 후계자 아냐…유학간 아들 있어"
- “북한군, 25일 쿠르스크서 우크라와 교전…1명만 생존, 다수 사망”(종합)
- 한지민, ♥최정훈 열애 공개 후 첫 생일…꽃다발 들고 미소
- 유준상 "뮤지컬 도중 칼 맞아…11바늘 꿰매"
- '4년만 이혼' 김민재, 재산분할만 80억?…"양육비 월 1000만원 넘을듯"
- 지코 "하이브 내부 리포트? 본 적 없어…메일 열어보지도 않아"
- 66세 주병진, 200평 펜트하우스 공개 "가족 필요해"
- 故김수미, 아들 아닌 며느리 서효림에 집 증여…애틋한 고부관계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