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비대면 진료 기준 완화 기대감에 원격 의료주 강세(종합)

임은진 2023. 11. 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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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비대면 진료의 초진과 재진 기준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원격 의료주 주가가 21일 강세를 보였다.

개인 맞춤형 원격 건강관리 서비스 업체인 인성정보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0.12% 오른 2천77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와 함께 비트컴퓨터(1.66%), 소프트센(3.09%), 유비케어(0.99%), 케어랩스(0.96%) 등 다른 원격의료 관련 종목들도 올랐다.

전날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당정은 조만간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개정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개정안은 우선 섬·벽지에 사는 환자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만 이용할 수 있던 비대면 초진의 대상을 확대하고, 진료 시간도 휴일과 야간 등으로 넓히는 방안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현재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자는 1년 이내, 비(非)만성질환은 30일 이내에 대면 진료 경험이 있어야 비대면으로 재진이 가능하다는 기준도 완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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