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천하통일’ 조코비치, 내년 목표는 파리올림픽

이성훈 2023. 11. 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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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가 남자 프로테니스 ATP투어 파이널스에서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400주간 세계 1위를 유지한 최초의 선수가 되며 올해 최고의 시즌을 보냈는데요.

조코비치는 내년 목표를 파리올림픽 금메달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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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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