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진, 단독 콘서트 티켓 오픈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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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범진의 단독 콘서트 티켓 오픈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범진은 오는 12월 24일 오후 6시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연말 크리스마스 콘서트 '범진의 범클(Bumkle : 범진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이하 '범클')을 개최하는 가운데, 티켓이 오는 22일 오후 6시 예매처 멜론 티켓을 통해 드디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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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싱어송라이터 범진의 단독 콘서트 티켓 오픈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범진은 오는 12월 24일 오후 6시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연말 크리스마스 콘서트 ‘범진의 범클(Bumkle : 범진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이하 ‘범클’)을 개최하는 가운데, 티켓이 오는 22일 오후 6시 예매처 멜론 티켓을 통해 드디어 오픈된다.
이번 크리스마스 단독 콘서트 ‘범클’은 범진의 ‘인사’를 비롯한 다양한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다. 범진은 특유의 감성적인 음악과 따뜻한 무대들로 관객들과 더욱 가깝게 호흡하며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를 선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범진은 지금까지 개최했던 단독공연 모두 티켓 오픈 1초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막강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던 만큼, 22일 오픈되는 ‘범클’ 역시 치열한 티케팅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한편, 범진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과 활동으로 대중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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