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 ENA '내 귀에 띵곡' 음원 투자‧유통

김원겸 기자 2023. 11. 21.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니뮤직은 ENA에서 새롭게 선보인 신개념 음악 예능 '내 귀에 띵곡'에서 출시되는 음원을 투자, 유통한다.

지니뮤직은 오는 12월 4일까지AI음악플랫폼 지니에서 ENA '내 귀에 띵곡' 음원 발매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ENA '내 귀에 띵곡' 포스터. 제공|ENA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지니뮤직은 ENA에서 새롭게 선보인 신개념 음악 예능 '내 귀에 띵곡'에서 출시되는 음원을 투자, 유통한다.

지니뮤직은 오는 12월 4일까지AI음악플랫폼 지니에서 ENA '내 귀에 띵곡' 음원 발매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 귀에 띵곡' 앨범 수록곡을 듣고 감상평을 작성하는 프로모션으로 추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커피 상품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지니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내 귀에 띵곡'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클립을 공개한다.

'내 귀에 띵곡'은 ENA에서 지난 18일 오후 6시30분 첫 방송됐다. 스타들이 나만의 띵곡을 모두의 띵곡이 될 수 있도록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신개념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30분에 공개될 예정이다.

첫 방송에 공개된 ‘내 귀에 띵곡’은 고영배 (소란)가 부른 ‘안되나요' (원곡 휘성)와 최상엽(루시)가 부른 ‘잘 부탁드립니다' (원곡 익스), 에일리가 부른 ‘인형의 꿈'(원곡 일기예보)으로 방송후 앨범으로 제작되어 AI음악플랫폼 지니를 비롯한 국내외 음원 플랫폼에 공개된다.

'내 귀에 띵곡' 제작진은 “스타들의 ‘띵곡’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통해, 기성세대와 MZ세대 모두 공감하는 웃음과 감동을 안겨드릴 것이며, 나아가 음악적 소통을 통한, 세대통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MC 붐과 함께 첫 회를 장식할 스타 게스트 10인의 ‘띵곡’ 열전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