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절린 여사 조문록에 서명하는 추모객

임희원 2023. 11. 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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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EPA=연합뉴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로절린 여사를 추모하기 위해 20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도서관·박물관을 찾은 추모객이 조문록에 서명하고 있다. 카터 센터는 로절린 여사가 전날 향년 9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2023.11.21

bestho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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