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트와이스 사나, 압도적인 우아한 매력 눈길

김현희 기자 2023. 11. 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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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21일 사나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사나는 블랙 홀터넥 미니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다른 사진에서 사나는 연보라색 실크 원피스를 착용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고, 화이트 폴라 티셔츠와 트임 포인트의 블랙 스커트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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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21일 사나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사나는 블랙 홀터넥 미니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또한 그는 은빛이 도는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른 사진에서 사나는 연보라색 실크 원피스를 착용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고, 화이트 폴라 티셔츠와 트임 포인트의 블랙 스커트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여신이다", "너무 예쁘다", "정말 아름답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사나는 1996년 12월 29일 생으로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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