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양키스·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영입전 뛰어들 듯
김상익 2023. 11. 21. 15:2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 영입 경쟁에 뛰어들 것이라고 야구 전문기자 존 모로시가 한 방송에 출연해 전망했습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닷컴도 이에 대해 두 구단이 일찌감치 스카우트 분석을 진행해 왔다면서 이정후는 두 팀이 전력 보강을 원하는 포지션의 적임자라고 전했습니다
이밖에 샌디에이고와 시애틀, 워싱턴 등도 이정후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구단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현지 언론은 최대 9천만 달러, 약 1,162억 원의 장기 계약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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