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는 김지훈 준장과 美항모 '칼빈슨' 함장
2023. 11. 21. 15:10
(서울=뉴스1) = 21일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한 미국 해군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칼 빈슨'(CVN-70) 앞에서 해군작전사 해양작전본부장 김지훈 준장이 항모 입항을 환영하며 매튜 토마스 칼빈슨함 함장과 악수하고 있다.
'칼 빈슨'의 이번 부산 기항은 한미 양측이 합의한 '미 전략자산의 정례적 가시성 증진'과 '한미가 함께하는 확장억제' 공약을 행동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해군 제공) 2023.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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