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동고성농협서 ‘농업인 행복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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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본부(본부장 김주양)는 21일 고성군 마암면 마암복지회관에서 농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마지막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을 펼쳤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농업인 실익사업으로 복지 접근성이 열악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장수사진 촬영, 검안과 돋보기 지원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킴스튜디오에서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해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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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사진 촬영, 돋보기 지원 등 서비스
경남농협본부(본부장 김주양)는 21일 고성군 마암면 마암복지회관에서 농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마지막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을 펼쳤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농업인 실익사업으로 복지 접근성이 열악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장수사진 촬영, 검안과 돋보기 지원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낙문 동고성농협 조합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행사 진행을 도왔다. 특히 킴스튜디오에서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해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 조합장은 “조합원에게 더 많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며 농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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