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일레븐'→'배디' 발매 타이틀곡 모두 국내 음원 차트 차트인…음원 파워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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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IVE) 타이틀곡 '배디'(Baddie)가 2주 연속 주간 차트 최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먼저 2022년 연간 차트 1위를 휩쓴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러브 다이브'(LOVE DIVE)와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는 발매된 지 1년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지니 주간 차트 35위권 안에서 활약하고 있고, 멜론 주간 차트에서도 40위권에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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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아이브(IVE) 타이틀곡 '배디'(Baddie)가 2주 연속 주간 차트 최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아이브는 '아이브 마인(I'VE MINE)'의 타이틀곡 '배디'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지니 주간 차트(집계 기간 11월 13일~19일) 1위에 랭크됐다.
지난주에 이어 또 한 번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롱런 흥행 질주를 증명한 아이브는 멜론과 지니 일간 차트(19일 기준)를 비롯해, 지니 실시간 차트(21일 오전 10시 기준), 네이버 바이브 오늘 Top 100 차트(21일 기준)에서도 1위의 자리를 지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또 '아이브 마인'의 트리플 타이틀곡 '이더 웨이(Either Way)'와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도 멜론, 지니 주간 차트에서 호성적을 기록했다. 먼저 '이더 웨이'는 멜론과 지니 8위에 올랐고, '오프 더 레코드'는 멜론 25위, 지니 28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지난 4월 발매한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의 타이틀곡 '아이엠'(I AM) 역시 주간 차트 상위권에 자리 잡아 눈길을 끌었다. '아이엠'은 지니 6위, 멜론 11위에 랭크됐고, 더블 타이틀곡 '키치'(Kitsch)는 지니 22위, 멜론 33위에 머물렀다.
이와 함께 아이브는 지금까지 발매한 타이틀곡 모두를 순위권에 진입시켰다. 먼저 2022년 연간 차트 1위를 휩쓴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러브 다이브'(LOVE DIVE)와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는 발매된 지 1년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지니 주간 차트 35위권 안에서 활약하고 있고, 멜론 주간 차트에서도 40위권에 자리 잡았다.
특히 2021년 12월 1일에 발매된 데뷔곡 '일레븐'(ELEVEN)은 발매 2주년을 코앞에 두고 있음에도 지니 주간 차트 87위에 이름을 올리며 아이브의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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