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10대 댄서 발굴을 위해 모인 '6명의 춤신' [TF사진관]

남용희 2023. 11. 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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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밀리언 리더 리아킴과 베베 리더 바다, 훅 리더 아이키, 잼 리퍼블릭 리더 커스틴, 라치카 리더 가비, 마네퀸 리더 펑키와이(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댄스신을 뒤엎을 10대 댄서 발굴을 향한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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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밀리언 리더 리아킴과 베베 리더 바다, 훅 리더 아이키, 잼 리퍼블릭 리더 커스틴, 라치카 리더 가비, 마네퀸 리더 펑키와이(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포즈 취하는 리아킴과 바다, 아이키, 커스틴, 가비, 펑키와이(왼쪽부터).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원밀리언 리더 리아킴과 베베 리더 바다, 훅 리더 아이키, 잼 리퍼블릭 리더 커스틴, 라치카 리더 가비, 마네퀸 리더 펑키와이(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댄스신을 뒤엎을 10대 댄서 발굴을 향한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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