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모두 발언하는 신상열 교육연구정보원장

박정호 기자 2023. 11. 21.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상열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개발 관련 브리핑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10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지능형 블렌디드 통합수업 체계 구현과 지능형 학습분석 시스템 개발, 민간 에듀테크 서비스 유통생태계 마련, 학생 중심 교육 마이데이터 체계 정립 등을 목표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품 구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신상열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개발 관련 브리핑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10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지능형 블렌디드 통합수업 체계 구현과 지능형 학습분석 시스템 개발, 민간 에듀테크 서비스 유통생태계 마련, 학생 중심 교육 마이데이터 체계 정립 등을 목표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품 구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편 플랫폼 개발 위탁업무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수행하며,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품은 오는 2025년 3월 정식 서비스로 오픈될 예정이다. 2023.11.21/뉴스1

pjh203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