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스모크'의 주인공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3. 11. 21. 1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댄서 바다가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는 10대 여학생들의 댄스 경연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에는 개인, 크루, 외국인을 포함해 약 2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댄서 바다가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서울경제]

댄서 바다가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는 10대 여학생들의 댄스 경연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에는 개인, 크루, 외국인을 포함해 약 2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원밀리언(1MILLION), 베베(BEBE), 훅(HOOK), 잼 리퍼블릭(JAM REPUBLIC), 라치카(LACHICA), 마네퀸(MANNEQUEEN)이 마스터 군단으로 함께한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