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코로나19 이후 관광시장 발전 위해 머리 맞댄 韓·中

임한별 기자 2023. 11. 21. 1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션샤오강 주한중국대사관 문화참사관이 21일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진행된 건전한 관광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한·중 관광 공동 심포지엄'에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하고 있다.

심포지엄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포함,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여행업계, 한중통역사협의회, 관광학과 교수진 등 관계기관 및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 및 주제토론, 공동실천 결의문 채택, 격려사, 단체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션샤오강 주한중국대사관 문화참사관이 21일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진행된 건전한 관광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한·중 관광 공동 심포지엄'에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하고 있다.

심포지엄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포함,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여행업계, 한중통역사협의회, 관광학과 교수진 등 관계기관 및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 및 주제토론, 공동실천 결의문 채택, 격려사, 단체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특별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주최로 코로나19 팬대믹 이후 한중 양국 관광시장의 특성 및 MZ세대의 여행 트렌드 변화, 한중 인바운드 관광시장의 건전한 발전 전략 등 의제를 놓고 논의·토론됐으며, 이날 한중은 관광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공동실천 결의문을 채택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