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의대 정원 늘어날까"...비상교육 상한가

한영준 2023. 11. 21. 11:1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교육주 강세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의대 입학정원이 늘어날 거라는 기대감에 교육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다. 정부가 의대 입학정원의 수요조사 결과를 발표를 앞두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즌 11시15분 기준 비상교육은 상한가(29.98%)를 기록하며 5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가엠디 또한 전 거래일 대비 19.59% 상승한 3175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들은 입시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곳이다.

이날 정부의 의대 입학 정원에 대한 각 대학의 수요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교육주의 수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앞서 지난 9일까지 2주간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을 대상으로 2025∼2030년 입시의 의대 희망 증원 규모에 대한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발표되는 규모는 의대들의 희망 사항일 뿐, 실제 증원 규모는 정부의 의학교육점검반 실사 등을 거쳐 확정된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