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아테온·티구안 드레스업’ 캠페인…부품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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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12월 29일까지 '아테온 & 티구안 드레스업' 캠페인을 통해 드레스업 부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캠페인 기간 아테온·티구안의 프론트 범퍼 교체 시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가 적용된 드레스업 범퍼로 교체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드레스업 대상 부품인 프론트 범퍼 및 프론트 스포일러를 유상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부품 금액의 20%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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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캠페인 기간 아테온·티구안의 프론트 범퍼 교체 시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가 적용된 드레스업 범퍼로 교체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드레스업 캠페인은 2018~2023년식 아테온과 2021~2023년식 티구안 페이스리프트 모델(올스페이스 모델 제외)이 대상이다. 폭스바겐 전국 7개 딜러사의 15개의 사고수리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된다.
캠페인 기간 드레스업 대상 부품인 프론트 범퍼 및 프론트 스포일러를 유상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부품 금액의 20% 할인해준다. 보험수리 시에는 교체 판정을 받은 부품에 대해서 추가 발생 비용 없이 드레스업 부품으로 교체 받을 수 있다.
만약 부분적으로 교체 판정을 받았을 경우라도 유상수리와 보험수리 조건을 복합적으로 적용해 드레스업 진행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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