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크리스마스트리와 기념 촬영하는 질 여사
민경찬 2023. 11. 21. 10:56
[워싱턴=AP/뉴시스] 질 바이든(가운데) 여사가 20일(현지시각) 백악관에 도착한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방문객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 크리스마스트리는 노스캐롤라이나주 플리트우드의 클라인 교회 보육원에서 온 높이 약 5.7m의 토종 참나무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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