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하나, 세 다리
민경찬 2023. 11. 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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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리코 루이스(오른쪽)가 20일(현지시각)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의 토셰 프로에스키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조별리그 C조 북마케도니아와의 최종전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한 피파랭킹 4위 잉글랜드는 66위 북마케도니아의 자책골로 간신히 1-1 무승부를 거두며 조 1위(승점20)로 예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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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페=AP/뉴시스] 잉글랜드의 리코 루이스(오른쪽)가 20일(현지시각)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의 토셰 프로에스키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조별리그 C조 북마케도니아와의 최종전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한 피파랭킹 4위 잉글랜드는 66위 북마케도니아의 자책골로 간신히 1-1 무승부를 거두며 조 1위(승점20)로 예선을 마쳤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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