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데뷔 후 첫 드라마 '삼식이 삼촌', 디즈니+ 편성 유력 [단독]
김보라 2023. 11. 21. 10:06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송강호의 데뷔 후 첫 번째 드라마로 제작 단계부터 관심을 모은 ‘삼식이 삼촌’이 디즈니플러스(디즈니+)에서 편성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OSEN 취재 결과 ‘삼식이 삼촌’은 현재 디즈니+의 편성을 놓고 막판 조율을 진행 중이다.
아직까지 디즈니+와 계약을 체결한 상태는 아니지만 현재로선 지상파 및 케이블, 종편 등의 방송사에서 ‘삼식이 삼촌’이 방송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400억 원 상당의 제작비가 투입된 ‘삼식이 삼촌’이 공개될 OTT 플랫폼으로 넷플릭스, 디즈니+가 물망에 올랐는데 디즈니+로 갈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삼식이 삼촌’(극본연출 신연식)은 전쟁 중에도 하루 세 끼를 먹였다는 삼식이(송강호 분) 삼촌과 초엘리트 김산(변요한 분)이라는 두 가상의 인물이 사랑과 믿음 혹은 의심의 이야기를 써 나가는 10부작 드라마.
송강호, 변요한, 이규형, 서현우, 진기주 등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연기 호흡을 맞췄다.
당초 2023년 하반기 방송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편성이 최종 확정돼야 결정될 전망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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