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김관영 전북도지사 초청 지역학 특강 열어

권태혁 기자 2023. 11. 21. 1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광대학교가 오는 22일 오후 2시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초청해 교양 교과목 '전북, 도시와 사람'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전북, 도시와 사람'은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와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열린 교양강좌다.

전북 역사와 문화, 예술과 인물, 관광과 경제 등 다양한 내용으로 14주 동안 진행된다.

이 강좌는 원광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익산시민과 전북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광대학교가 오는 22일 오후 2시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초청해 교양 교과목 '전북, 도시와 사람'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김 지사는 이날 '도전경성(挑戰竟成)-도전하면 이루어진다'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전북, 도시와 사람'은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와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열린 교양강좌다. 전북 역사와 문화, 예술과 인물, 관광과 경제 등 다양한 내용으로 14주 동안 진행된다. 전북의 유명 유적지를 돌아보는 답사 프로그램도 2회 계획됐다.

이 강좌는 원광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익산시민과 전북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광대 익산학연구소로 전화문의하면 된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초청 특강 포스터./사진제공=원광대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