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바이오시밀러 유럽 공급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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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000250)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가 유럽 독점 판매권을 따내면서다.
21일 오전 9시30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날보다 1만1400원(18.04%) 상승한 7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천당제약은 독일, 스페인, 이태리,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 유럽 5개국에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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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공준호 기자 = 삼천당제약(000250)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가 유럽 독점 판매권을 따내면서다.
21일 오전 9시30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날보다 1만1400원(18.04%) 상승한 7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천당제약은 독일, 스페인, 이태리,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 유럽 5개국에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2000만 유로(약 280억원)다. 계약금 및 마일스톤 세부 사항은 계약서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계약기간은 제품 판매일로부터 10년이며 파트너사가 판매하는 이익이 50%를 분기별로 정산받는 조건이다.
ze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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