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프로모션 성황…엘라스트, 오사카 찍고 도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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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엘라스트가 일본 팬들과 만났다.
21일 소속사 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엘라스트는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한 단독 팬미팅과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지 팬들은 엘라스트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며 공연을 즐겼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엘라스트는 도쿄에서 팬 사인회와 단독 콘서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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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소속사 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엘라스트는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한 단독 팬미팅과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오사카 플러스윈 홀 공연장에서 17~19일 사흘간 팬미팅 ‘투게더’(Together)를 진행하면서 18~19일 양일간 같은 장소에서 ‘투 네버랜드’(to NEVERLAND)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도 펼쳤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지 팬들은 엘라스트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며 공연을 즐겼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엘라스트는 최근 4번째 미니앨범 ‘아이덴티피케이션’(iDENTIFICATION)을 발매했다. 오사카 일정을 마친 엘라스트는 이날 도쿄로 이동해 컴백 프로모션을 이어 나간다.
엘라스트는 도쿄에서 팬 사인회와 단독 콘서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오는 26일 도쿄 야마노 홀에서 진행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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