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22세 축구 대표팀, 프랑스 21세 팀에 세 골 차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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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티에리 앙리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프랑스 르아브르에서 열린 원정 친선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정상빈이 두 골을 터뜨렸고, 추가시간에 홍윤상이 쐐기골을 기록하며 3 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내년 4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3세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대표팀은 사상 첫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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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티에리 앙리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프랑스 르아브르에서 열린 원정 친선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정상빈이 두 골을 터뜨렸고, 추가시간에 홍윤상이 쐐기골을 기록하며 3 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내년 4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3세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대표팀은 사상 첫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합니다.
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45478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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