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시세(금값) 21일 0.150%↑
금시세닷컴 화요일인 21일 기준, 순금 한 돈은 팔때 315,000 원, 살때 345,000 원에 거래되고있다. (Gold24K-3.75g)
18K 금시세(금값)는 팔때 232,500 원, 살때 261,500 원에 거래되고 있다.
14K 금시세(금값)는 팔때 180,500 원, 살때 203,500 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은 팔 때 134,000 원, 살 때 142,000 원에 거래할 수 있다. (Platinum-3.75g)
은은 팔 때 3,500 원, 살 때 3,750 원에 거래할 수 있다. (Silver-3.75g)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21일 9시 기준 금가격(Gold24k-3.75g) 살때는 350,000원이며, 팔때는 314,000원이다.
18k 금시세(금값)는 팔때 230,800원이다.
14k 금시세(금값)는 팔때 179,000원이다.
백금은 살때 159,000원이며, 팔때는 123,000원이다. (Platinum-3.75g)
은은 살때 4,220원이며, 팔때는 3,140원이다. (Silver-3.75g)
신한은행에 따르면 오늘 21일 09:15:21 26회차 현재 고시기준 국내 금시세(금값)는 순금(24K) 시세는 1g당 82,014.12 원으로 이전 금시세(금값)인 81,891.00원 보다 123.12원 (등락률 +0.150%) 상승했다.
한돈이 3.75g인 것을 감안하면 금시세(금값)는 1돈당 307,553원이다. (Gold24k-3.75g)
국제 금시세(금값)는 이날 09시 15분 현재 기준 트로이온스(T.oz, 약31.1g)당 1,981.19 달러다.
현재 국제 금시세(금값)는 이전 거래일보다 T.oz(약31.1g)당 6.50달러(등락률 +0.329%) 상승했다.
이날 현재 시간 기준 국내 금시세(금값)는 상승했고, 국제 금시세(금값)는 상승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매매기준율)은 09시 15분 기준 1287.70원이다.
다음은 금시세(금값) 전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요약했다.
미국이 고금리 기조를 유지하며 물가는 안정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신규 실업 수당 청구건수는 예상을 상회하는 수치가 발표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신규 실업 수당 청구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곰금리 기조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에 부담을 느낄 것으로 보이며 시장은 이르면 내년 3~5월에는 금리인하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있다.
북한이 이르면 이번 주에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지난 5월과 8월 총두 차례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했지만 모두 실패하며 3차 발사를 예고했다. 북한은 지난달 3차 발사를 예고했지만 발사하지 못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방송에 출연해 북한이 이르면 이번 주 정찰위성 발사를 감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3차 발사에서는 러시아의 도움으로 엔진 문제점을 거의 해소한 것으로 판단한다고도 밝혔다. 신원식 장관은 북한의 위성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사항이며, 3차 발사를 감행할 경우 9·19 합의 효력 정지와 관련해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며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끝났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있다. 스위스 최대 투자은행 UBS는 미국이 내년 연말에는 2.5~2.75%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고, 미국 경제가 내년 2분기 침체에 들어간다면 2025년 초에는 1.25%까지 하락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도 내년 6월에 금리 인하를 시작해 2025년 말까지 기준금리를 2.375%로 낮출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내년 대선에서 재선된다면 조 바이든 현 미국 대통령이 추진 중인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무역 협정을 즉시 폐기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또,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무역 협정이 미국 제조업을 공동화하고 일자리 감소를 촉발할 것이라며 이유를 밝혔다.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무역 협정에는 한국 등 14개국 참여하고있다. 내년 미국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주요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유력 후보에게 밀리는 일도 발생했다며 CNN이 보도했다. 뉴욕타임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81세)이 유능한 대통령이 되기에는 너무 나이 들었다’가 다수를 차지했다.
금시세(금값) 전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는 매일 업데이트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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