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타스반도체, 3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1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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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타스반도체가 지난해 매출액의 30%에 달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15%대 강세를 보인다.
21일 오전 9시25분 기준 증시에서 퀄리타스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2850원(15.28%) 오른 2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퀄리타스반도체는 장 마감 후 한국에 소재한 반도체기업과 반도체 설계자산(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9억9291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27.7%에 달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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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타스반도체가 지난해 매출액의 30%에 달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15%대 강세를 보인다.
21일 오전 9시25분 기준 증시에서 퀄리타스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2850원(15.28%) 오른 2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퀄리타스반도체는 장 마감 후 한국에 소재한 반도체기업과 반도체 설계자산(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9억9291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27.7%에 달하는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비밀 유지 요청에 따라 밝히지 않았다.
김창현 기자 hyun1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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