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앙리 감독 이끄는 프랑스 완파

양시창 2023. 11. 21. 0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티에리 앙리 감독이 지휘한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에 세 골 차로 완승했습니다.

22세 이하 대표팀은, 오늘(21일) 오전 프랑스 르아브르에서 열린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과 원정 친선전에서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9회 연속 올림픽 출전으로 세계 기록을 보유한 한국 축구는 내년 파리 올림픽을 통해 10회 연속 본선 진출을 노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티에리 앙리 감독이 지휘한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에 세 골 차로 완승했습니다.

22세 이하 대표팀은, 오늘(21일) 오전 프랑스 르아브르에서 열린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과 원정 친선전에서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미국 프로축구에서 뛰는 정상빈이 프리킥을 포함해 두 골을 터트렸고, 홍윤상도 경기 막판 한 골을 추가했습니다.

9회 연속 올림픽 출전으로 세계 기록을 보유한 한국 축구는 내년 파리 올림픽을 통해 10회 연속 본선 진출을 노립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