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노 “바쁘고 정신없는 올해, 최고의 순간들” [스타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세븐틴 디노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11월 21일 세븐틴 디노의 성숙하면서도 훈훈한 면모를 담은 12월호 단독 화보와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데뷔 9년 차, 올해 24세가 된 디노는 매 컷 의상에 맞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팔색조 매력을 드러내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앞으로 그려 나가고 쏟아 낼 것이 무한한 지점에 다다른 디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세븐틴 디노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11월 21일 세븐틴 디노의 성숙하면서도 훈훈한 면모를 담은 12월호 단독 화보와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데뷔 9년 차, 올해 24세가 된 디노는 매 컷 의상에 맞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팔색조 매력을 드러내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첫 솔로 믹스테이프 ‘Wait’ 발표를 앞두고 있는 디노는 데뷔 9년 차에 이른 지금은 어떤 부분을 가장 신경쓰는지 묻는 질문에 “시간이 흐르면서 책임감을 더 갖게 되는 것 같다. 온통 ‘시간이 흐를수록 앞으로도 나를 더 잘 보여 주고 싶다’는 생각뿐”이라며 식지 않는 강한 열정을 드러냈다.
디노는 “올해는 정말 바쁘고 정신없이 흘렀는데도 최고의 순간들로 꾸려진 듯한 기분이다. 요즘에는 진심으로 행복하다”라며 멤버들과 캐럿(팬덤명)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앞으로 그려 나가고 쏟아 낼 것이 무한한 지점에 다다른 디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 세상이었던” 이혜영, 폐암 투병 함께 해준 ♥남편에게 “어쩌라구” 애정 가득
- 유열, 몰라보게 야윈 얼굴 “6년간 성대 역기능+폐섬유증 투병”
- 이선균, 대국민사기극 박유천과 달랐다…다리털 마약 ‘감정 불가’[종합]
- ‘나솔’ 16기 영숙, 상철 음담패설 폭로 “늙은 저질 미국놈아”
- ‘줄리엔강♥’ 제이제이, 父와 절연 고백 “기억 한 톨 없어, 결혼식 초대도 NO”(TMI JeeEun)
- ‘혜리와 결별’ 류준열, 조현아와 이렇게 친했나? 다정한 투샷 눈길
- 고우림, ♥김연아 두고 입대…짧게 깎은 머리 공개 “살 빼긴 글렀나”
- “파혼 당하고 혼술?”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드레스 입고 소주 한잔
- 한그루 박한별 기은세 이혼→활동중단 후 택한 소통법, 팬들도 환영 [스타와치]
- 블랙핑크 로제, 삼성전자 이재용 딸과 친분까지…럭셔리 인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