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의 피자가게' 관심 뜨겁네…6일 연속 1위 [美친 box]

김보라 2023. 11. 21. 0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1위를 지키고 있어 관객들의 관심을 입증한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전날(20일)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1만 8286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날까지 '프레디의 피자가게' 누적 관객수는 35만 8912명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1위를 지키고 있어 관객들의 관심을 입증한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전날(20일)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1만 8286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6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

이날까지 ‘프레디의 피자가게’ 누적 관객수는 35만 8912명이다.

‘프레디의 피자가게’(감독 엠마 타미, 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처스)는 80년대에 아이들이 실종되고 폐업한 지 오래된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야간 경비를 서게 된 마이크가 피자가게 마스코트들의 기괴한 실체를 목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호러테이닝 무비다.

같은 날 개봉한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는 20일 1만 1138명이 들어 일별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3만 1635명이다.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수입배급 ㈜누리픽처스)는 단 한 명의 승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잔인한 헝거게임에 스노우가 12구역 조공인 루시 그레이의 멘토로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한 생존 게임을 그린 영화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