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극세사 각선미+독보적 비주얼…"여신"

김현희 기자 2023. 11. 2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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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20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블랙 상의와 브라운 스커트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고,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10일 미니4집 '드라마'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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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닝닝 인스타그램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20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블랙 상의와 브라운 스커트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그는 그의 매끈한 각선미와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큐티 걸", "여신이다", "아름다운 아기"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고,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10일 미니4집 '드라마'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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