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슬기, 은근하게 드러난 아찔 볼륨감…"와,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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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가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20일 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태국 러비들 만나서 너무 반가웠다. 행복한 하루였다. 또 만나자"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슬기는 화이트 탱크 톱 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슬기는 1994년 2월 10일생으로 지난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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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가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20일 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태국 러비들 만나서 너무 반가웠다. 행복한 하루였다. 또 만나자"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슬기는 화이트 탱크 톱 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그는 은근하게 드러난 볼륨감과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미쳤다", "인형이다", "너무 예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슬기는 1994년 2월 10일생으로 지난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했다. 슬기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13일 정규 3집 '칠 킬'을 발매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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