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정국·뉴진스·스키즈·블랙핑크, 빌보드 수상
한유진 리포터 2023. 11. 21. 07:34
[뉴스투데이]
<문화연예플러스> 입니다.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빌보드 뮤직 어워즈가 어제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는데요.
우리 가수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먼저 방탄소년단의 정국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올랐던 솔로 데뷔곡 '세븐'으로 '톱 글로벌 K팝 송' 부문을 수상했는데요.
방탄소년단이 지난해까지 6년 연속으로 상을 받은 시상식에서, 올해에는 정국이 솔로곡으로 빌보드 수상의 기쁨을 누렸고요.
멋진 공연을 선보인 뉴진스는 '톱 글로벌 K팝 아티스트', 스트레이키즈는 정규 3집 앨범 '파이브스타'로 '톱 K팝 앨범' 부문 수상자로 뽑혔습니다.
또 블랙핑크는 관객 180만 명을 동원한 월드투어 '본 핑크'로 '톱 K팝 투어링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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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45431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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