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FOMC 의사록·엔비디아 실적 대기…상승 촉매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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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전문가 전화 연결' - 강진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Q.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1% 넘게 올랐는데요. 오늘 장 움직임부터 짚어 주시죠?
-뉴욕증시 '올트먼 랠리'…MS·엔비디아 사상 최고
-오픈AI 창업자 샘 올트먼 합류로 MS 연중 최고치
-해임 통보 사흘 만에 MS 'AI 개발' 수장으로 영입
-오픈AI 직원 500명 이사회에 반발…MS 이직 가능성
-윤리적 가치 중시하는 이사회…상업화 몰두한 올트먼
-트위치 이끈 에멧 시어, 오픈AI 신임 CEO로 임명
-美 10년물 국채금리 소폭 하락…4.4%대에서 안정
-내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앞둔 엔비디아 2%대 상승
-보잉, 도이체방크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에 강세
-23일 추수감사절 연휴로 휴장, 24일 조기 폐장 예정
-통상 추수감사절 연휴 주간 거래 감소로 변동성 확대
-美 10월 경기선행지수 0.8%↓…'19개월 연속' 하락
-美 3분기 성장률 4.9%에도 경기 기대심리 낮아져
-과거 금융위기 직후 대침체 기간에도 19개월 연속 하락
-"인플레·고금리·지출감소로 단기간 경기 침체 예상"
-美 옐런 재무장관 "인플레이션 둔화, 상당한 진전"
-인플레 지표 뚜렷한 완화세…"금리인상 끝났다" 기대
-CME 페드워치, 12월 금리동결 가능성 100% 반영
-내년 1월 동결 전망도 100%…5월 인하 가능성 60%
-금리인하 시점 주시…"실제 인식보다 더 가까울 것"
Q. 내일 뉴욕증시는 여러 이벤트가 몰린 중요한 날입니다. 11월 FOMC 의사록과 엔비디아 실적이 나오는데요. 추가 상승의 촉매제가 될 수 있을까요?
-최근 물가·경기 부진 반영, 금리인하 기대감 고조
-FOMC 의사록 통해 "금리인상 끝" 판단 맞는지 확인
-당초 6월로 예상됐던 금리인하 기대 3월로 앞당겨져
-내년 7월까지 0.5%p 금리인하 확률 37.8% 반영
-세 차례 0.75%p 금리인하 가능성도 20% 이상
-엔비디아, AI 성장성 기대감 크지만 위험 요인도
-AI 칩에 대한 美 정부의 전면적인 中 수출 규제 우려
-美 규제 피해 새로운 반도체로 中 시장 공략할 듯
-MS, 자체 개발 AI 칩 공개…엔비디아에 도전장
-엔비디아 분석 애널리스크 53명 중 51명 매수 의견
-부진한 실적에 하락한다면 "저가 매수 기회 포착"
-월가 "엔비디아는 AI 스토리의 핵심 중의 핵심"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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