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 증시, 일제히 상승 마감… 올트먼 합류 MS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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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전 최고경영자(CEO)가 합류한다는 소식에 마이크로소프트(MS)는 2%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 증시 상승을 이끈 것은 올트먼의 합류로 인한 MS의 주가 상승이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올트먼과 그레그 브로크만 오픈AI 공동창업자가 MS에 합류해 새로운 AI 연구팀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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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시총 2조8000억 달러 돌파… 3조 눈앞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전 최고경영자(CEO)가 합류한다는 소식에 마이크로소프트(MS)는 2%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8% 오른 3만5151.0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0.74% 상승한 4547.38에,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 오른 1만4284.53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가운데 100개 대형 기술주를 따로 뽑아 만든 나스닥100지수는 2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 증시 상승을 이끈 것은 올트먼의 합류로 인한 MS의 주가 상승이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올트먼과 그레그 브로크만 오픈AI 공동창업자가 MS에 합류해 새로운 AI 연구팀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MS는 전 거래일보다 2.05% 오른 377.44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MS 시가총액은 2조8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3조 달러를 눈앞에 두게 됐다. 애플 이외에 시총 3조 달러를 돌파한 기업은 없다.
MS의 주가 상승에 대형 기술주도 일제히 상승했다.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도 2.28% 상승했고, 인텔은 2.12%, 메타와 애플도 각각 1.47%, 0.93% 올랐다.
투자자들은 21일 발표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주목하고 있다.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의 의견을 의사록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장은 이르면 내년 3월부터 금리가 인하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주 뉴욕 증시는 오는 23일 추수감사절 연휴로 휴장하고, 24일에는 블랙프라이데이로 평소보다 3시간 이른 오후 1시에 조기 폐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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