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표 비주얼, 이집트 현지인도 빠졌다 “아기 모델 같아” (위대한 가이드)[결정적장면]

하지원 2023. 11. 21.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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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년 손동표가 이집트에서 아이돌 스타 면모를 뽐냈다.

그런 가운데 갑자기 현지인이 등장해 능숙한 손놀림으로 터번 착용을 도왔다.

현지인은 재입장해 어디선가 들고 온 터번으로 손동표 머리에 둘러줬다.

이를 본 현지인은 손동표를 끌고 이동해 포즈를 취하게 하며 열정 가득 사진을 찍어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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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 방송화면 캡처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 방송화면 캡처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 방송화면 캡처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미래소년 손동표가 이집트에서 아이돌 스타 면모를 뽐냈다.

11월 2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에서는 2대 가이드 새미 라샤드가 이끄는 이집트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신현준은 새미에게 "어제처럼 머리에 해줄 수 있냐"며 터번을 요청했다. 그런 가운데 갑자기 현지인이 등장해 능숙한 손놀림으로 터번 착용을 도왔다. 신현준은 현지인의 다정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현지인은 재입장해 어디선가 들고 온 터번으로 손동표 머리에 둘러줬다. 윤두준은 "아고 예뻐라, 너무 잘 어울려", "아기 모델 같아"라며 칭찬을 쏟아냈다.

손동표는 다양한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현지인은 손동표를 끌고 이동해 포즈를 취하게 하며 열정 가득 사진을 찍어줘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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