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숙박 명소’ 게스트하우스, 임대용 매물로
고속버스터미널 바로 맞은편
걸어서 5분 거리에 해수욕장

최근 국내외 관광객에게 인기 높은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에서 27개 객실을 갖춘 게스트하우스가 월세 1500만원에 임대 매물로 나왔다. 젊은층 사이에 숙박 명소로 널리 알려진 ‘위드유’ 게스트하우스다.
중개를 맡은 정을용 BTG부동산중개법인 대표는 20일 “보증금 3억원, 월세 1500만원(VAT 별도) 조건이며 40억5000만원에 매입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조양동은 속초고속버스터미널 바로 맞은편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속초해수욕장이 걸어서 5분쯤 걸린다. 설악산·아바이마을·속초항 등 주요 명소까지 대중 교통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정 대표는 “아고다·호텔스닷컴 등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예약이 많아 객실 점유율이 높다”면서 “요즘 주변에 주거단지와 숙박시설 개발도 활발해 유동인구 증가와 부동산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고 했다

위드유는 2개 필지에 지하 1층~지상3층 규모 본관과 지상 1층 별관으로 이뤄져 있다. 총 토지면적은 1045㎡(316평), 연면적은 905㎡(273평)다. 2016년 숙박시설로 전면 리모델링했다. 본관에는 더블룸과 트윈룸, 트리플룸 등 총22개 객실이 있다. 수용 인원은 최대 57명. 별관에는 디럭스 트리플룸과 스위트 패밀리룸, 벙크트윈룸 등 총 5개 객실에 최대 17명 수용 가능하다. 지하 1층과 본관 4층 등에 카페나 와인바를 유치해 추가로 수익을 낼 수 있다.
매입도 가능하다. 매도희망가격은 기존 가격에서 10% 할인한 40억5000만원이다. 정 대표는 “수익용 부동산을 매수해 귀촌하거나 위험 부담을 줄이면서 숙박시설 운영 경험을 쌓으려는 수요자에게 제격”이라고 했다. 땅집고옥션 운영사인 BTG부동산중개법인은 수익형 부동산 중심으로 매매·임대 의뢰를 받고 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담하거나 컬러풀하거나, 올여름 서머 주얼리
- 선거 직전에 ‘주권’ ‘자주’ 깃발 올린 李 대통령
- 왜 이제 알았나, 매일 아침 공복에 올리브유를 먹은 후 몸에 온 변화
- ‘까마귀에 시체가 뜯기고...’ 국군 반란 주동자의 최후 [호준석의 역사전쟁]
- 오늘 주문하면 내일 잡아 산지 직송, 남해 낙지 5마리 2만원대 특가
- 다산 정약용이 탈출 도왔지만… 자수해 순교한 중국인 신부 주문모
- 다산 정약용이 탈출 도왔지만… 자수해 순교한 중국인 신부 주문모
- 한입 베어 무니 확 퍼지는 여름의 맛, 제철 경북 살구 10과 1만2900원 초특가
- PSG 우승에 파리는 ‘광란의 도가니’...폭죽·괴성·경적에 방화까지
- “스토리텔링은 인간이 만든 연약하고도 유일한 방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