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케이블카, 강원 관광 획기적 전기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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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현지에서 열린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착공식에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과 함께 새롭게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과 함께 새롭게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오색케이블카는 사회적 약자들의 이동권과 문화 향유권을 보장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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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강원 1호 공약’ 힘 실어
양양 현지에서 열린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착공식에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과 함께 새롭게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축사 등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윤석열 대통령의 강원 대선 제1호 공약인 오색케이블카 사업 재추진에 힘을 실었다.
그는 “1980년대부터 추진해온 이 사업은 환경보존과 관광개발 등 많은 갈등을 겪어왔다.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합심해 풀어내고 오늘 공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지난 대선 당시에 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약속하셨다.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과 함께 새롭게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오색케이블카는 사회적 약자들의 이동권과 문화 향유권을 보장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한 총리는“강원도와 양양군은 약속한 환경대책을 충실히 이행해 환경의 보존과 개발에 대한 훌륭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 정부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열린 ‘강원형 K-연어 비전선포식’에서 한 총리는 “정부는 수산업을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민간투자를 가로막는 규제를 걷어내고, 관련 R&D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강원형 K-연어 산업 추진을 위한 강원도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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