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오늘 밤 중국과 월드컵 2차 예선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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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호'가 우리 시각으로 오늘 밤 9시 중국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를 치릅니다.
1차전에서 거친 경기 끝에 태국에 역전승을 거둔 중국을 상대하는 만큼 우리 대표팀은 부상 없이 승점 3점을 따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중국은 지난 태국과의 원정 경기에서 백태클을 두 번이나 시도하며 경고 네 장을 받았고 거친 경기 끝에 2대 1로 역전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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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호'가 우리 시각으로 오늘 밤 9시 중국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를 치릅니다.
1차전에서 거친 경기 끝에 태국에 역전승을 거둔 중국을 상대하는 만큼 우리 대표팀은 부상 없이 승점 3점을 따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싱가포르전 대승 이후 주장 손흥민은 아시아팀이 우리와 경기할 때는 거칠게 경기한다며, 휘말리지 않고 우리 플레이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지난 태국과의 원정 경기에서 백태클을 두 번이나 시도하며 경고 네 장을 받았고 거친 경기 끝에 2대 1로 역전승했습니다.
파울 숫자도 중국이 16개, 태국은 4개였습니다.
유럽파 선수들은 올해 마지막 A매치인 중국전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복귀해 리그 경기를 소화할 예정입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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