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교통당국, 현대차·기아 '브레이크액 누출' 대규모 리콜 조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차와 기아가 브레이크액 누출과 관련한 대규모 리콜에 대해 미 교통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다.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브레이크액 누출과 관련해 현대차와 기아의 수년간의 리콜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브레이크액 누출에 따른 합선으로 차량이 주차돼 있거나 주행 중일 때 엔진 부품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현대차와 기아는 리콜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20/yonhap/20231120235751772ewuk.jpg)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현대차와 기아가 브레이크액 누출과 관련한 대규모 리콜에 대해 미 교통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다.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브레이크액 누출과 관련해 현대차와 기아의 수년간의 리콜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도로교통안전국은 현대차와 기아의 리콜 결정 시기가 적절했는지, 보고 요건을 준수했는지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감사 질의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 각각의 리콜에 대한 구체적 내용과 함께 현대차와 기아가 내놓은 해결 방안이 적절한 지 등도 파악할 예정이다.
현대차와 기아가 브레이크액 누출과 관련해 실시한 리콜은 2016년부터 총 16차례에 달한다. 대상 차량은 총 640만대다.
브레이크액 누출에 따른 합선으로 차량이 주차돼 있거나 주행 중일 때 엔진 부품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현대차와 기아는 리콜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이들 회사는 리콜하면서 차량 소유주들에게 수리가 완료될 때까지 외부에 주차하고 구조물을 멀리하라고 권고했다.
taejong75@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트럼프 "한국 등 호르무즈 봉쇄 영향받는 국가들, 군함 보내길" | 연합뉴스
- "이란, '위안화로 거래' 원유만 호르무즈 통과 검토" | 연합뉴스
- 추적기 끄고 목숨건 도박…그리스 선박 10척 호르무즈 통과 | 연합뉴스
- 경찰서 찾아가고 스마트워치 눌렀는데…스토킹 살해 못 막아(종합) | 연합뉴스
- 이준석 모친에 '젓가락' 미러링 악플…성폭력처벌법 위반 송치 | 연합뉴스
- 전 여친 살해 예고한 30대 잠복 끝 체포…과거 폭행 정황도 | 연합뉴스
- [WBC] 4회 추격 희망 앗아간 오심…비디오판독 이미 사용해 신청 못해 | 연합뉴스
-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40대 운전자, 차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中 "세계 첫 침습형 뇌-컴퓨터 연결 의료기기 판매 승인" | 연합뉴스
- [위클리 건강] '연휴 다음날' 심정지 9% 많다…쉬었는데 왜 더 위험할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