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효 관세청장, 관세평가분류원 개원 20주년 기념행사 참석
지차수 2023. 11. 20. 23: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광효 관세청장은 20일 오전 관세평가분류원(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오필석 관세평가포럼 부회장 및 전임 원장 등 내외빈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관세평가분류원 개원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고 청장은 '관세평가분류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이하면서 글로벌 중추국가에 걸맞은 또 다른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기'라며, '과세기준을 더욱 더 명료화․규범화하고, 납세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국제물류 안전기준을 우리 청이 선도할 수 있도록 관세평가분류원이 관세행정의 진정한 싱크탱크(Think-Tank)로서 역할을 해 줄 것'을 강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광효 관세청장은 20일 오전 관세평가분류원(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오필석 관세평가포럼 부회장 및 전임 원장 등 내외빈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관세평가분류원 개원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고 청장은 ‘관세평가분류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이하면서 글로벌 중추국가에 걸맞은 또 다른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기’라며, ‘과세기준을 더욱 더 명료화․규범화하고, 납세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국제물류 안전기준을 우리 청이 선도할 수 있도록 관세평가분류원이 관세행정의 진정한 싱크탱크(Think-Tank)로서 역할을 해 줄 것’을 강조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부선 “이재명 이해한다, 아내도 있으니…차악으로 선택해달라”
- “이래서 연예인들 자꾸 버릇 없어져”...백지영, 시상식 준비하며 ‘일침’
- 한덕수 탄핵 때 ‘씨익’ 웃은 이재명…“소름 끼쳐, 해명하라” 與 반발
- 한혜진 “제작진 놈들아, 정신 차리게 생겼냐”…前남친 전현무 등장에 분노 폭발
- ‘미스터션샤인’ 배우 이정현, 돌연 기아 생산직 지원…‘평균연봉 1억2천’
- “너희 찢는다”→“민주당에 민주주의 없어”…‘尹지지’ JK김동욱, 연일 과감
- 62억대 사기에 세입자 사망…‘美호화생활’ 부부, 추방 사진 공개
- ‘김딱딱 사건’ 6년만 사과에…서현 “최후 승자는 선한 사람”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