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행정사무 감사서 부실 행정 지적 잇따라

한주연 2023. 11. 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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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주시 행정사무 감사에서 이보순 시의원이 20억 원 가까이 들여 만든 새뜰마을 주민 공동이용시설이 방치돼 있다며, 주민을 위한 공공의 공간으로 활용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주연 기자 (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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