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데뷔 계약금만 천만원 “당시 등록금 70만원” 통 큰 제안 깜짝 (회장님네)[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변가요제 스타 이상우가 계약금 천만 원을 받고 가수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택림은 이상우에 대해 "강변가요제 입상 곡이 '슬픈 그림 같은 사랑'이다. 내가 참 좋아한다. 금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택림은 "강변가요제가 대학가요제보다 센 스타들이 많았다"고 떠올렸고, 이상우도 "대학가요제는 지역 예선 1등이 본선 진출했다. 강변가요제는 한 번에 다 모아놓고 한다. 4차 예선까지 치른다. 그리고 본 경연에 가는 것"이라고 회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강변가요제 스타 이상우가 계약금 천만 원을 받고 가수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11월 20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원조 국민 MC 이택림과 80년대 청춘의 아이콘 이상우, 원미연, 이연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택림은 이상우 깜짝 등장에 "꿈에도 몰랐다"며 얼떨떨해했다. 이택림은 이상우에 대해 "강변가요제 입상 곡이 '슬픈 그림 같은 사랑'이다. 내가 참 좋아한다. 금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1988년 '강변가요제' 대상은 이상은 '담다디'라고 한다.
이택림은 "강변가요제가 대학가요제보다 센 스타들이 많았다"고 떠올렸고, 이상우도 "대학가요제는 지역 예선 1등이 본선 진출했다. 강변가요제는 한 번에 다 모아놓고 한다. 4차 예선까지 치른다. 그리고 본 경연에 가는 것"이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상우는 "그때 예선 치르고 할 때 상만 받아도 너무 좋겠다 싶었다. 3차 예선까지 가니까 사람들이 전부 나보고 대상이라고 하더라. '담다디'도 좋지만, 장려상이나 동상, 당시 대상은 무조건 발라드였다"며 "(그러나)대상은 이상은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상우는 이상은에 대해 "현장을 다 쓸어버렸다. 당시 초대 가수로 이선희가 왔는데, 이상은한테 사인받으러 더 많이 오더라"며 이상은 무대를 추억했다.
김용건은 "강변가요제가 경쟁률이 셀 때가 있고, 안 셀 때가 있지 않냐"고 했고, 이택림은 "이상우가 나오던 1988년이 가장 셌다"고 강조했다.
가수에 꿈이 없었다던 이상우는 가요제 후 바로 부산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한 달 지난 후 계약금 500만 원 제안이 왔지만,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고사를 했다고. 이상우는 "보름 후에도 전화가 와 천만 원을 주겠다더라. 당시 대학 등록금 70만 원이었다. 천만 원은 받고 봐야겠다고 생각해 받아버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상우는 1988년 강변가요제 금상을 수상,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하룻밤의 꿈’ 등을 부른 메가 히트 가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 세상이었던” 이혜영, 폐암 투병 함께 해준 ♥남편에게 “어쩌라구” 애정 가득
- 이선균, 대국민사기극 박유천과 달랐다…다리털 마약 ‘감정 불가’[종합]
- ‘줄리엔강♥’ 제이제이, 父와 절연 고백 “기억 한 톨 없어, 결혼식 초대도 NO”(TMI JeeEun)
- “파혼 당하고 혼술?”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드레스 입고 소주 한잔
- 한그루 박한별 기은세 이혼→활동중단 후 택한 소통법, 팬들도 환영 [스타와치]
- ‘백종원♥’ 소유진, 레드룩 입고 딸 운동회에서 배우 존재감 뿜뿜 “우린 빨강팀”
- 50세 미나, ♥류필립도 감탄한 파격 비키니 자태 “예술이다” (필미커플)
- ‘KBS 전설’ 김숙 “담배 심부름 시킨 선배에게 100갑 사다줘”(토밥)
- 민혜연, ♥주진모가 선물한 895만원 가방 공개‥피부+몸매 관리 비결까지(의사 혜연)
- “살길 잘했다” 박수홍♥김다예, 손헌수 신혼여행 따라가더니 장난기 폭발(행복해다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