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유니폼 입자 펄펄…'포트트릭' 루카쿠, 호날두 넘어 득점 1위
이수진 기자 2023. 11. 20. 21:09
[벨기에 5:0 아제르바이잔/UEFA 유로2024 예선 F조]
리그에선 '먹튀' 논란에 휩싸였던 벨기에의 루카쿠.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선 펄펄 날았습니다.
유로 2024 예선, 전반 17분.
헤더로 깔끔한 선제골을 터뜨리더니, 9분 만에 또다시 발리슛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세번째, 네번째 골까지 뽑아내네요.
유로 예선 8경기를 통틀어 열 네골을 넣었는데 호날두를 넘어 득점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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