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정호 정책위 부의장, ‘완·진·무·장’ 총선 출마 선언
오중호 2023. 11. 20. 19:57
[KBS 전주]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내년 총선에서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 정부의 폭주를 막고, 국민에게 헌신하는 정권을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완주군을 시(市)로 승격시켜 전라북도 3대 도시로 키우는 한편, 진안, 무주, 장수 지역 산업 경쟁력을 확대해 상생하는 경제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사·경제학 박사”…알고 보니 억대 ‘로맨스 스캠’ 사기
- ‘강남 클럽’ 마약 600억 원 밀수 조직 검거…신체 은밀 부위에 숨겨
- 사흘간 마비됐던 행정전산망 재개…“원인 신속 분석”
- 이준석 “윤 대통령, 3가지 변화하면 달라졌다고 평가할 것”
- 외제차 따라가 집안까지 침입…6억 털어갔다
- ‘학폭 영상’에 ‘방화 중계’까지…10대 SNS 문제 어디까지?
- 법규 위반 차량 노려 ‘쿵’…보험설계사에 버스 기사까지
- 판결 988건 최초 분석…절반 이상 ‘기습공탁’ [형사공탁 1년]④
- ‘카지노 도박 빚 갚지 않아 감금’ 중국인 관련 강력사건 잇따라
- 뮤지컬 분장실서 30대 여성 흉기 난동…슈퍼주니어 규현 부상 [오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