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한화와 최대 6년 72억원에 FA 계약

정주희 2023. 11. 20. 18: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유계약선수 내야수 안치홍이 한화 이글스와 최대 6년, 총액 72억원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안치홍은 내년부터 4년간 연봉 47억원을 보장받고 옵션을 달성하면 계약 총액을 55억원으로 늘릴 수 있으며, 향후 2년간 계약이 연장되면 17억원을 더 받게 됩니다.

2009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안치홍은 2020년 FA 자격을 얻어 롯데로 이적한 뒤 올 시즌까지 4년 동안 롯데에서 뛰었습니다.

정주희 기자 (gee@yna.co.kr)

#안치홍 #한화이글스 #FA계약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